이케아 박물관

회사 소개

1958년 알름휼트에 처음 문을 연 이케아 매장은 지금 박물관으로 바뀌어 있다. 창립자 잉바르 캄프라드가 17세 소년일 때 성냥을 팔던 시절부터 시작된 이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. 시대별로 재현된 거실을 통해 이케아 디자인의 변천사를 볼 수 있으며, ‘민주적 디자인’ 전시에서는 제품 개발 과정을 엿볼 수 있다. 식당에서는 전통 스웨덴 음식을 제공하고, 기념품점과 아웃렛 매장도 있다. 오전 10시~오후 6시 개장, 입장료 약 5.8달러. 사진: Kigsz (CC BY-SA 4.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