콜루글류퓌르 폭포

회사 소개

도로 바로 옆에 있지만, 많은 운전자들이 그냥 지나치는 곳입니다. 하지만 이곳은 폭포로 시작해 약 1km 길이의 협곡을 따라 여러 폭포와 급류가 이어집니다. 전설에 따르면 거인 콜라는 협곡 가장자리에 살며 아래 강에서 연어를 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. 평소에는 생으로 먹었지만 가끔 근처의 ‘콜루케틸 냄비’라 불리는 끓는 물 구멍에 던져 익혀 먹었다고 합니다. 방문객은 폭포 바로 옆 전망대까지 걸어갈 수 있고, 협곡 위 다리에서 전혀 다른 시점으로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