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코스타리카
로스 초로스 폭포
무성한 정글 속에서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두 개의 강력한 폭포를 느껴보세요.
회사 소개
무성한 공원의 중심에 위치한 로스 초로스 폭포는 ‘분수’를 의미하며 수많은 작지만 강력한 물줄기들이 폭포를 형성합니다. 정글 산책로를 따라 20~30분을 걸으면 주 폭포인 카타라 사모라가 40미터 절벽에서 시원한 물웅덩이로 떨어집니다. 물살이 허락한다면 강바닥을 따라 이끼 낀 협곡으로 들어가 더 큰 폭포와 벽을 타고 흐르는 작은 물줄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 입장료는 약 5달러이며, 왕복 도보에 45분에서 1시간이 걸리므로 최소 90분 이상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.
실용적인
코스타리카
오전 12:39 GMT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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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