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에르베 엘 아구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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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서 보면 히에르베 엘 아구아는 바위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거대한 폭포처럼 보입니다. 그러나 가까이 가면 실제로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바위 얼굴을 따라 흘러내리며 미네랄을 남긴 석화된 돌의 커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'물이 끓는다'는 의미를 가진 이 특이한 돌 구조는 수천 년 동안 두 개의 풀에서 나온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바위 절벽을 따라 흘러내리면서 형성되었습니다. 맞습니다 - 히에르베 엘 아구아는 사실 거대한 석순입니다. 이 풀은 고대 마야인들에게 숭배되었으며, 그들의 화석화된 관개 채널도 여전히 볼 수 있습니다. 많은 방문객들이 이 자연의 인피니티 풀에서 파노라마 같은 경치를 즐기려고 방문합니다. 참고로 공원 운영 시간이 불규칙하므로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